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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의 국가”로 알려진 태국은 불교국가로도 유명하다.

맵고 자극적인 태국요리는 세계적인 요리로 잘 알려져 있고 화려한 사원과 국민들의 열렬한 왕실사랑은 쉽게 이해할 수 없는 호기심과 흥미를 불어 일으키는 나라이기도 하다.

국명 타이왕국(영어: Kingdom of Thailand, 태국어: ประเทศไทย [쁘라텟타이])
※ 태국의 태국어 쁘라텟타이는 “자유의 국가”라는 뜻이다.
수도 방콕(영어: Bangkok, 태국어: กรุงเทพมหานคร [끄룽텝마하나컨])
※방콕의 태국어 이름은 “천사의 도시”라는 의미를 가져서 미국의 LA(Los Angeles)와 비교해서 동양의 “천사의 도시”로 불린다.
※방콕의 태국어 정식이름은 너무 길어서 앞의 것“끄룽텝마하나컨” 만을 줄여서 부른다.
※ 방콕의 정식이름
กรุงเทพมหานคร บวรรัตนโกสินทร์ มหินทรายุธยา มหาดิลกภพ นพรัตนราชธานีบูรีรมย์ อุดมราชนิเวศน์มหาสถาน อมรพิมานอวตารสถิต สักกะทัตติยวิษณุกรรมประสิทธิ์
국기
태국의 국기는 세가지 색으로 이루어졌으며, 각 색깔에 의미가 부여되어있다. 중앙의 감색은 국왕, 흰색은 종교, 빨간 색은 국민과 국가를 상징한다.
현재의 국기는 1917년부터 사용되어 오고 있는데, 이전에는 붉은 바탕에 코끼리가 그려져 있었다.
국가 국가의 노래는เพลงชาติไทย [프렝찻타이]로 매일 오전 8시와 오후 6시에 공공기관, 공원, TV, 라디오에서 울려 퍼진다.
절대왕권 제에서 국가는 “국왕찬가”였었지만, 입헌군주제로 바뀌면서 국가가 만들어져 불리고 있다.
영화관에서 상영 전에 나오는 노래는 국왕찬가로 일어서서 경의를 표해야만 한다.
면적 513,115 km² (세계 49위) 한국(99,538 km²)의 약 5배
인구 62,828,706 명(2006년 기준: 세계 20위), 인구밀도122명/km² (세계 80위)
민족 타이족 85%、중국계10%
종교 불교95%、이슬람교3.8%、기독교0.8%、비만교0.1%、이외 0.6%
정치제도 입헌군주제: 라마 9세(푸미폰 아둔야뎃 국왕)
내각 내각 책임제: 쑤라윳 수상
언어 태국어, 방콕시내와 호텔 등에서는 영어도 통용.
업무시간 은행: 월~금요일, 오전 9시~오후 3시 30분(주말과 국경일은 휴무)
백화점: 오전 10시~오후 8시(대부분 휴무 없이 365일 개장)
시차 UTC+7, 한국(UTC+9) 보다 2시간 차이.
국제전화 +66 (한국 +82)

 

■버스(BUS):
서민의 발인 버스는 크게 일반버스(에어컨 없는 버스)와 에어컨버스로 구분되며, 운영회사에 따라 시운영 버스와 민간위탁 버스로 분류된다.
에어컨이 없는 일반버스의 요금은 정액제이지만, 에어컨 버스는 거리에 따라서 요금이 올라간다.
그리고, 시외 장거리버스는 1등, 2등 버스로 구분하여 운행되고 있다.

■택시(TAXI):
버스와 함께 많이 이용되고 있는 교통수단으로 기본요금은 35밧이며 거리에 따라 요금이 올라간다.

■뚝뚝(TUKTUK):
소형엔진이 탑재된 삼륜차량으로 현재의 택시가 도입되기 전에는 택시역할을 했었던 태국의 명물이다.
가격은 교섭제로 바가지 요금이 심한 것으로도 악명이 높다. 방콕시내에서는 공해가 심해 이용객이 줄어들고 있으며 신기하게 생각한 관광객의 놀이기구 정도로 전락한 상태로 상인들의 물건수송에 활용되고 있다.

■수상버스(BOAT BUS):
차오프라야강과 방콕시내 운하에서 운행하는 수상버스는 정체가 없어 출퇴근시간에 잘 이용되고 있다.

■오토바이 택시(MOTOR BIKE):
큰 길에서 골목길을 운행하는 오토바이 택시는 골목마다 조끼를 입은 택시기사들이 승객을 기다린다.
정체가 심한 곳을 이동할 때에도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지상철(BTS):
1999년 12월 5일에 개통한 지상철은 정체가 심한 방콕시내를 이동할 수 있도록 건설되었다. 개통 후에 몇 년간 적자로 허덕였지만, 유가인상이 계속되면서 이용객이 몰리면서 흑자로 내고 있다. 현재, 방콕 외곽으로 연장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지하철(MRTA):
2004년 7월에 태국에서 처음으로 개통된 방콕 지하철은 지반이 약한 방콕의 지하를 달리는데, 일본의 원조로 건설되었다. 현재는 1개 노선이 운행되고 있으며, 추가노선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철도(TRAIN):
장거리 이동할 때 이용되는 교통수단으로 침대 칸이 있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철도로 이용하여 말레이시아, 싱가포르까지 이동이 가능하다.

■비행기(FLIGHT):
국적기 타이항공을 비롯해서 오리엔트 타이항공, 방콕에어, PB에어, 푸껫항공 이외에도 할인항공 에어 아시아, 녹 에어, 원 투고 등이 국내외 노선을 운행하고 있다. 특히, 2005년부터 본격화된 할인항공운행으로 인해서 지방과 인접국가 이동이 빨라졌다.

 

적도에서 북위 30도 부근에 위치한 태국은 열대몬순기후에 속해 일년연중 따뜻하다

계절은 장마, 겨울, 여름 3개로 나누어 구분한다.

■장마(5월 ~10월)
비와 구름 낀 흐린 날씨가 많다. 하지만, 한국과 같이 비가 하루 종일 오는 것과 달리 일시적으로 폭우가 내렸다가 그치는 스콜현상이 대부분이다.

■겨울(11월 ~2월)
비가 거의 오지 않는 건기로 북부와 동북부(이싼) 지방 산악지대에는 중국에서 내려오는 한기류로 인해서 기온이 영하까지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 남부지방에는 강우량이 가장 많은 시기이기도 하다.

■여름(2월 ~5월)
비는 적지만, 기온이 가장 높이 올라가는 계절로 낮 기온이 40도를 넘는 경우도 많다. 밤에도 기온이 내려가지 않아 에어컨이 없으면 생활하기에 힘든 계절이다.

 

길이가 긴 태국은 전국을 76개 짱왓으로 나누어 관리하고 있다.
짱왓은 한국의 도(道)에 해당하며 하위 행정구역으로는 암퍼(郡), 그 아래에는 땀본(邑), 아래에는 무반(面)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전국은 북부지방, 이싼(동북부) 지방, 중부지방, 동부지방, 남부지방5개 지방으로 분류된다.

 


태국은 국민의 95%가 불교신자인 불교국가로 각 마을에는 반드시 사원을 볼 수 있는데, 전국에 3만개 이상의 사원이 있다. 사원에는 황색 가사를 걸친 스님이 수행 하는 곳으로 태국의 사원은 마을의 집회장소, 상담소, 병원, 놀이마당, 학교, 고아원의 역할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태국에는 약 40만 명의 스님이 있는데, 20세 미만의 출가한 스님은 10가지 계율을 지켜야 하며, 20세 이상에 출가한 스님은 227개의 계율을 지켜야만 한다.

이른 아침에는 스님들이 길거리에 탁발을 하러 다니고 사람들은 스님들에게 줄 음식을 정성껏 준비하여 탐분을 한다.

 


동남아시아 국가로써 유일하게 식민지가 아니었던 태국왕국은 5천년 전에 농작을 시작한 최초의 농작민족으로 알려지고 있다.
비옥한 토지를 바탕으로 건설된 4개의 왕조는 태국의 역사를 나타낸다.

■선사시대
현재의 위치에 타이족이 처음으로 국가를 건설한 것은 13세기경으로 추정되는데, 그 이전에는 몬족, 말레이족, 크메르족 등이 살았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크메르는 앙코르왓을 수도로 하여 태국의 동북부지방을 시작으로 13세기 초에는 태국전역을 점령했다. 그 결과로 태국문화에는 크메르 미술, 종교, 언어 등 문화적 영향을 받았다.

■쑤코타이(สุโขทัย) 왕조 (1238년~1438년)
메콩강 유역을 중심으로 몇 개의 소국가가 형성되다가 1238년 최초의 타이민족 통일국가인 쑤코타이왕국이 건설된다.
크메르 세력을 물리치고 영토를 라오스와 남쪽으로는 싱가포르까지 넓혔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제 3대째 람캄행대왕은 태국문자를 만들었으며, 스리랑카에서 들어온 불교를 국교로 정하고 자유무역을 인정하는 등 국내외적으로 국가형성의 기반을 만들었던 위대한 왕으로 인정받고 있다.

■란나(ล้านนา)왕조(1296~1558년)
쑤코타이왕조에 북부지방에는 란나왕조가 건설되었는데, 치양마이를 중심으로 메콩강 중류까지 세력을 넓혔다.
하지만, 1558년에 히루만(미얀마)에 지배를 당하며 멸망했다.

■아유타야(อยุธยา)왕조
(1351~1767년) 현재 중부지방 아유타야에 건설된 아유타야 왕조는 34명의 왕에 의해 400년의 역사를 지속한 왕조이다.
16세기 중반에는 히루만(미얀마)에 침공당하여 지배를 받았다가 17세기 초에21대째 왕인 나레쑤언대왕의 활약으로 독립을 쟁취했다.
이후 아유타야 왕조는 중국, 인도, 일본, 서구 등과 무역을 하면서 국제적인 상업도시로 성장했다.
하지만, 1765년에 다시 히루만(미얀마)의 침공을 받으면서 2년간의 전투를 하였지만, 결국 함락되면서 유구한 역사를 간직했던 경전, 사원, 불상 등이 파손되고 말았다.

■톤부리(ธนบุรี) 왕조(1767~1782년)
아유타야 왕조가 망하자 장군이었던 딱씬이 방콕 강 건너편인 톤부리지역에 왕조를 만들어 왕이 되어 지배력을 발휘하며 영토를 북부지방까지 확대했다.
하지만, 말기에 자신이 부처라고 우기며 정신이상 행동을 하다가 결국, 1782년에 히루만을 물리치기 위해 출발했던 대장군이 회군을 하여 딱씬왕을 처형하면서 멸망시켰다.

■짝끄리(จักรี) 왕조 (1782~현재)
딱신왕을 처형하고 왕이 된 아유타야 왕조의 혈통을 가진 라마 1세 왕은 도읍지를 방콕으로 옮기고 짝끄리왕조를 만들었다.
5번째 왕인 라마 5세 쭐라롱껀대왕은 노예제도 폐지, 사법 행정제도 정비, 우편송신사업, 교육제도 제정, 철도 건설 등 태국의 근대화를 이끈 성군으로 추앙 받고 있다.
현재 9대 푸미폰 국왕은 전 국토를 누비면서 국민들을 위해서 봉사한 왕으로 사랑 받고 있는데, 세계에서 가장 오랫동안 집권한 왕의 기록을 계속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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