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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은 한국과 오랜 우방 관계를 지속해 온 국가로 1949년 대한민국 정부를 승인, 한국 전쟁 때에는 유엔군의 일원으로 군대를 파견하여 1972년까지 한국에 주둔하기도 했다. 1959년에 정식으로 양국간에 외교관계가 성립되었고 1981년 양국간 사증면제협정 체결로 한국인은 비자없이 90일간 태국에 체류할 수 있게 되었다.

 

태국과 한국의 관계는 고려 말에서 조선 초인 14세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태국의 옛 이름인 샴 (Siam 태국어로는 싸얌) 왕조는 고려 시대인 1391년과 조선왕조를 창건한 다음 해인 1393년, 두 차례에 걸쳐 사신을 파견했다. 1934년에는 역사상 최초로 조선의 사절단이 태국을 방문했다. 그러나 그 이후의 태국으로부터의 사신 내방이나 조선정부의 태국으로의 사신파견에 대한 기록이 없다. 양국관계는 1950 년 태국정부가 3,650명의 태국 젊은이들을 유엔군의 일부로써 한국전쟁 (6.25)에 파병함으로써 재개되었다. 태국 군대는 129명의 사상자와 1,139명의 부상자를 냈지만 나머지는 한국에 대한 따뜻한 기억을 가지고 돌아왔고 젊은 세대들에게 아리랑을 가르치기도 했다.

 

정치 및 안보 부문
1950년 한국전쟁 당시 태국은 유엔군의 일원으로 참전함으로써, 1958년 양국 간의 정식 외교 관계가 성립되기 이전부터 한국을 지원해 왔으며 현재까지 태국 육군 무관(Thai Honour Guard)이 서울의 유엔 사령부에 상주하고 있다. 양국은 정치 및 안보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와 회의, 훈련 및 참관을 해 왔다. 또한 1999년 21세기 태,한 관계에 관한 공동성명 및 공동위원회(JC) 설립에 서명하여, ARF (ASEAN Region Forum, 아세안지역포럼 ), ASEAN+3 및 APEC(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 ON, 아시아 태평양 경제 협력 위원회)와 같은 지역적 및 다국적 단계의 협력 틀을 바탕으로 이를 상호관계유지의 기조로 삼고 있다.

 

경제 부문
현재 한국은 태국에 있어서 9번째 위치를 점하고 있는 중요한 교역 상대국이며, 그 중요성은 양국이 경제 위기로부터 벗어난 1999년 이후 매년 증가추세에 있다. 2001년의 경우 세계 경제가 침체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태국과 한국의 교역은 감소하지 않았으며, 그 양은 33억8천만 달러에 이른다. 한국은 태국의 14번째 수출 시장이며, 또한 8번째 수입국이다. 양국은 지속적인 협력을 증대시킬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사회 및 문화 부문
양국은 교육, 문화, 스포츠 분야에서 꾸준한 교류를 계속해 왔다. 태국과 한국은 1999년 스포츠 분야의 협력 의정서를 작성했다. 또한 태국은 2001년 태국을 방문한 한국 관광객수가 51만 명에 이른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 태국은 외국 관광객에 대한 관광진흥과 편의시설개발 및 안전을 도모하는 정책을 꾸준히 펼쳐 나가고 있다. 그러므로 태국은 전세계 관광객에게 있어서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지가 되고 있으며, 태국과 한국은 상호관광진흥에 대한 협력을 증진시켜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출처: 한국주재 태국 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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